새해의 시작은 시작인가 아닌가 의아함이 생기는 것이 맛 ^^
2025년의 첫날도 분주하게 시작하면서
뭐 크게 달라진 느낌도 없고
아직도 날짜에는 2025보다 2024가 절반 이상을 차지
여전히 2024년에 머물고 있는 느낌
그래도 이른 새벽 산을 내려오는 분들과
하루종일 가족 나들이객을 보면서
새해가 시작되기는 되었음을 체감 ^^
무튼 별다를 것 없이 시작된 새해 느낌이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