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이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00만을 돌파했습니다.
'보고타-마지막 기회의 땅'이 개봉 후 이틀 연속 2위를 유지하고 있네요.
손익분기점은 300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소방관'은 3위를 지켜내며 350만을 향하고 있네요.
'수퍼 소닉3'가 4위로 개봉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이 무려 54계단이나 상승하며 5위를 차지했네요.
휴일을 맞아 아이들의 힘을 많이 받은 둣 하네요.
'시빌 워:분열의 시대'는 개봉 이틀만에 4위에서 10위로 순위가 뚝 떨어졌네요.
2025년에는 어떤 영화들이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