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도 은근히 재방송이 많이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는 가운데 차승원, 유해진 편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긴 하던데 오늘은 택연, 이서진, 김광규, 김하늘이 나왔네요. 정선 편이라고 나왓던 거 같고 김하늘이 옹심이인가 뭔가를 요리한다고 하는데 옹심이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오묘한 맛이 나왔던가 보네요. 광규 횽님이 김하늘 외 출연진 중에 유일하게 옹심이를 먹어봤다고 하는데 그거랑 많이 다르다고 평가를 하엿네요. 양파 썰때도 상당히 칼질이 어설프고 김하늘 혼자 계속 옹심이가 맛있다고 주장하는 점이 특이하였네요.
오늘은 엊그저께보다 더 추워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살짝 날씨 검색해보니 온도가 약간 더 떨어지긴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