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지만 늘 일어나는 시간에 눈이 떠져서 뒹굴뒹굴 하고 있는 날이네요.
일찍 일어나도 이불속을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주말인거 같습니다.
날씨까지 추워져서 그런지 이불속을 헤쳐 나오는데 게으름이 만랩 시전을
하는거 같네요. 씨리얼 살짝 불려서 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다나와 둘러보는
중이네요. 오늘은 미루던 오징어게임이나 보면서 하루를 보내야 될 거 같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내일은 눈도 온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