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 주말인 토요일이었네요.
방콕에서 하루하루가 되는 겨울이네요.
좀 거닐고 싶은데 따뜻함은 밖으로 나가기를 거부하네요.
친구에게 전화가 온....
" 찾아 와서 고맙다. 그 날 어떻게 집으로 갔냐? " 고 왔네요.
며칠전 모친상을 한 친구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고 했더니 아직 구정 아닌데 라고 하더라구요.
신정이 지났자나 라고 했네요.
어머님 잘 모셨다고 하네요.
문자로 할 줄 알았는데 전화로 직접 ...
저녁이 되니 더 춥네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이면 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입이 심심해서 금방 다 먹을 것 같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