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기상태가 좋은 하루였네요.
그동안 미세먼지때문에 환기를 제대로 시키지 못해 찜찜했는데, 쌀쌀하지만 오랜만에 환기를.
얼마전 개봉한 영화 '시빌 워:분열의 시대'를 재관람하러 외출했는데, 토요일이라서 영화관에도, 쇼핑몰에도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네요.
영화 관람을 마치고 들어오며 점심으로 초밥을 구입.
맛나게 먹었습니다.
2025년이 시작된 1월 첫주.
1년동안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다녀오고 싶었던 스위스 레만호(湖)를 비롯해 유럽여행을 할 수 있기를.
행복한 토요일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