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4일 다저스와 최대 3+2년
2200만 달러(약 324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보장금액은 1250만 달러(약 184억원)이며
3년 계약 이후 2년 950만 달러(약 140억원)
옵션이 있다.
시애틀, 에인절스, 화이트삭스,
샌디에이고, 토론토등하고도 연결이되었지만
김혜성의 선택은 다저스였네요
다만 내야수 텝스가 어떤 팀보다도 두껍기에
경쟁에서 살아남을지는 의문입니다
다저스는 이미 초호화 내야진을
구성하고 있다. 1루수 프레디 프리먼,
2루수 개빈 럭스, 유격수 무키 베츠,
3루수 맥스 먼시가 주전선수로
나설 계획이며 미겔 로하스,
크리스 테일러, 토미 에드먼 등
유틸리티 플레이어들도 다수 포진해 있다.
김혜성선수를 응원하지만
2025시즌 빅리그 데뷔라도 할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