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섭게 바람이 스치는 날이었네요.
지금도 바람은 한층 더 세게 불고 있어서 춥네요.
스마트 폰이 카메라 성능이 떨어지는 느낌이 아무래도 교체 시기가 다가오나 보네요.
날씨가 어제보다 더 떨어진 날이라 잠시 밖에 나가는 것도 움츠려 드네요.
복숭아 밭에가서 잠시 전지작업 조금 했었네요.
손도 시리고 바지가 얇아서 그러는지 다리도 후덜덜 떨리기도 했네요.
해가 떨어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번 주는 계속 추위가 더 절정을 이루고 있는 거 같네요.
다가오는 주에 생일인데 그냥 넘어가야겠네요.
따뜻하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면 합니다.
커피 한 잔이 생각이나서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