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하얼빈'이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00만까지는 18만정도 남았네요.
어제 개봉한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가 2위로 개봉 첫날을 맞이했네요.
'히든페이스'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준 박지현 배우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입니다.
'소방관'이 한계단 하락하며 3위를 기록했네요.
어제 개봉한 아담 드라이버 주연의 '페라리'가 4위에 올랐네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이 각각 2계단 하락하며 5위와 6위에.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파트1'이 정식 개봉일 7위에 올랐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파트2는 2월 개봉 예정입니다.
탄생 30주년 기념으로 재개봉 중인 '러브레터'가 10위를 기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