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았네요. 전날에 눈이 왔었는데 다행히 길은 얼지 않고 막히지 않았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에 계속 업무를 이어서 하다가 프로그램에서 막히는 부분은 계속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고객사 미팅이 있어서 미팅 후에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퇴근 후에 새로오신 부장님 환영회로 저녁을 먹으러 갔네요. 명륜진사갈비에서 삼겹살, 숯불돼지갈비, 후려페퍼 스테이크, 돼지껍데기, 목살을 먹었네요.
된장찌개랑 계란찜으로 마무리하고 저녁에 첫째 머리 말려주고 운동가려니 시간이 늦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