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점은 미니 새우탕 컵라면이네요. 아점으로 가볍게 먹기 좋은
사이즈인거 같습니다. 밤사이 어머니 감기 기운이 어떤가 계속 지켜본
상황이라 많이 피곤한 오전이네요. 다행인지 어제 주사 맞고 약 드신게
효과를 보는지 많이 좋아지신거 같은 상황이네요. 오늘은 잠시 다나와
둘러보다가 다시 숙소로 출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점심까지만 챙겨드리고
출발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날씨는 어제보다 많이 풀린 듯 보이는데 주중에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요.
감기 환자가 많이 늘고 있으니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