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추운 날씨이기는하지만 그래도 낮에 해가 뜨면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는 더울 정도로 따뜻하네요.
주중에는 간만에 옷을 입고 나가도 느껴질정도로 기온이 내려갔는데
주말쯤 되니 난동 수준은 아니더라도 활동하기에는 제법 편하네요.
그래도 감기, 독감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금 동네병원부터 시작해서 환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가리지 않고 걸리고 있고
주변 지인이나 친척 어르신중에서는 급성폐렴증상을 경험하는 분들도 있네요.
코로나 시기처럼 마스크쓰고 손을 잘 씻는게 예방으로 최선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