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하얼빈'이 2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히트맨2'와 24일 개봉하는 송혜교 주연의 '검은 수녀들' 전까지 관객을 최대한 모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소방관’은 오랫동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데, 2위를 유지중입니다.
'서브스턴스'는 한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했는데, 데미 무어의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 후 괜객이 조금 더 늘어난 느낌이네요.
너무 고어한 장면이 많아 2회차 관람만 했네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한계단 하락한 4위를.
청불등급의 영화로 큰 기대를 하지않고 본다면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9위는 15일에 개봉한 '폭락'이 차지했네요.
지난 11월 12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송재림 배우의 유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