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뿌연 하늘은 계속이네요.
어제는 차가 막히지 않아서 연비가
잘 나왔었네요.
오전에 서류 검토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쉬면서 커피 한잔 했네요.
퇴근 후에 김치찌개로 저녁을 먹었네요. 저녁 먹기전에 둘째부터 씻겼네요.
식빵계랑토스트를 먹고 둘째랑 같이 있다가 소파에서 잠들었다가 일어나서 둘째 책읽어주고 재웠네요.
클럭스프링이랑 같이 주문했는데 부품이 없어서 휠캡만 왔는데 이거 먼저
세차 후에 설치해야겠네요. 신형 로고로 주문했는데 전면 후면도 같이 바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