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 아침 일찍 먹곤 운동을 갔었네요
공원에서 혼자 재미있게 놀고 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몇장 찍어봤답니다
오후엔 어머니 무릎 관절 영양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갔다오다 늦은 점심으로 튀김,순대로 대신하고 그리고 입가심으로 아메리카노 한잔~^^
오늘 하루도 포근한 날씨속에 대기질은 조금 안좋았지만 활동하기엔 딱 좋았던것같습니다
이제 디피지 조금 돌아보고 내일을 위해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