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계속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었네요.
출근길이 막히지 않으니 연비가
잘 나왔었네요.
다른 직원이 귤을 줘서 먹었는데 하나도 안시고 달더군요.
오전에 서류 검토를 계속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는 업체에서 오면서 커피를 사와서저는 초코라떼를 마셨네요.
퇴근하면서 주유하러가서 연료첨가제부터 넣어줬네요.
주유를 해줬는데 오랜만에 거의 가득 찼네요.
기름값이 짧은기간에 많이 올랐네요. 반전은 오늘 아침 앱으로 6원이 내렸더군요.
주유후에 우유도 사고 첫째가 열이난다고해서 전복죽을 주문해놓은걸 찾아갔네요.
족발, 된장콩잎장아찌, 우엉조림, 김치찌개, 계란말이로 저녁을 먹고 둘째 씻기고 쉬다가 책읽어주고 재우고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