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주말부터 사실상 음력설 연휴가 시작되네요. 월요일을 대체 휴일 쉴 수 있다면 6일이나 돼서 조금 더 여유롭게 고향으로 내려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마트 가서 간단히 떡국 끓일 재료들과 동태포, 오색꼬치전 만들 재료, 소불고기 한 팩, 약과, 쌀과자를 사 왔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는 예전처럼 음식을 다양하게 준비하지 않고 몇 가지만 만들어서 간소하게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사실상 음력설 연휴 시작이네요.
2025.01.24. 2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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