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검은 수녀들'이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관람 후 느낀건 언론시사회 평이 맞는 것 같네요.
'히트맨2'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이틀동안만 경험하고 2위로 하락했습니다.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개봉 첫날 3위로 데뷔했네요.
특별관 위주로 개봉했는데도 화력이 대단하네요.
'하얼빈'은 2계단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연휴동안 얼마의 관객을 모을 수 있을지.
故김수미 배우의 유작인 '귀신경찰'이 개봉일 5위를 차지했습니다.
'서브스턴스'는 3계단 하락한 6위에.
이번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데미 무어가 데뷔 45년 만에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 과연?
‘소방관’은 3계단 하락하며 9위를 기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