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위에 이건 진상축에도 못 든다고 했는데
저도 과거 장사한적이 있었는데 저런일은 정말 일주일에 한번꼴은 있었던 거 같네요.
한달에 평균 4~5명은 나왔으니깐요.
그래도 혹여나 진실과 다르게 저 진상이 나쁜 게 소문을 내서
내 상점에 해가 될까봐 낮은 자세로 다 물어줬는데
손해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이럴 땐 차라리 직원이라서 한마디 하는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악의적인 다양한 진상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