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가 수행하기로 했던 프로젝트 정산한 결과로 인센티브가 입금이 되어서 마눌님께 넣어 드렸더니 넘 좋아하시네요. ㅋㅋㅋㅋ
카톡으로 이모티콘을 엄청 쏘아 주시네요. ^^
저희 회사도 상황이 좋지 않아져서 작년부터는 이전과 급여 체계도 달라지고 그에 따라 이전보다 급여가 줄어 들어 매월 넣어주는 월급이 줄어 좀 그랬었는데 정산을 해서 인센티브로 한방에 쏘아 주니 좋긴 좋네요. ^^
일단 매월 급여가 이전에 비해 줄어든채로 받고 프로젝트 수행 후 정산해서 연말에 제가 수행한 프로젝트 완료하면서 대금 지급을 받으면 이거저거 정산하고 남은 수익금으로 인센티브를 주는 체계로 바뀌다보니 그 간에 좀 그랬을텐데 따로 내색도 없이 잘 보내주어서 고맙네요.
설 연휴를 맞아 통장에 큰 돈을 푹 꽂아 주니 좋긴 좋네요. ^^
올해도 잘 해서 내년에 그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