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설날인 1월 29일 오늘은 설이라 장모님을 아프신 후 저희 집에 모신지 몇 년째가 되다보니 예전엔 명절 당일 각자 본가쪽 들렀다 저녁에 장모님댁으로 처가 가족들이 모였었는데, 이제는 저희 집으로 시간 내서 찾아 오던가 명절 당일에 처가쪽 가족들이 오기 적당한 장소에서 만나 식사를 하고 헤어지곤 합니다.
그래서 장모님 모시고 가서 처가 가족들과 함께 점심 식사하고 차 한잔하고 오후에 집으로 돌아와 동네 뒷산에 올랐다 왔더니 오늘도 만보를 넘기긴 했네요.
- 1/27(월) : 11,972보
- 1/28(화) : 15,069보
- 1/29(수) : 10,927보
설 명절 즐겁게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