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전에 손님 한팀 맞이하고 설거지까지 끝내고 웰치스 한잔
마시면서 잠시 다나와 둘러보는 중이네요. 색깔이 이쁜 체리 스트로베리네요.
달달한 탄산이 몸에 들어가니 맛도 있고 피로감도 덜한 느낌이 드는거 같습니다.
어머니의 무릎 수술 이후로 안오시던 분들까지 오셔서 명절 전과 당일보다
후가 더 빡센 느낌이네요. 오후에도 한팀 더 남아있는데 한팀만 보내드리고
나면 이번 명절 일정과 연휴도 끝날거 같습니다.
내일은 다시 눈이 내린다고 하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