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의 마지막 손님까지 배웅해 드리고 드디어 쉬는 시간이네요.
드립 커피는 무조건 마시고 가셔야 된다길래 한잔씩 내려드리고 마지막
배웅까지 마치고 저녁까지 미리 든든하게 먹고 이제야 진정한 쉬는 시간이네요.
길게만 느껴졌던 명절 연휴도 지나고 나니 휘리릭 지나간 느낌이네요.
명절 연휴의 모든 일정도 마무리 되었으니 잠시 뒹굴뒹굴 하다가 잠들어야 될 거
같습니다. 내일 출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명절 연휴
기간 보내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