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햇살이 오래 나오지는 않는 흐린 날이었네요.
추위는 많이 풀린 날씨였던...
오후에 야외에 나가서 작업을 2시간 정도 했었네요.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끝이 보이는 듯하네요.
해가 떨어지는 시간이 조금은 늘어난 거 같아요.
집으로 와서 좀 씻고서 저녁을 위해서 쌀을 헹구어서 취사버튼을 눌러 놓고서
이렇게 다나와를 둘러 보네요.
따끈한 감주를 데워서 한 잔 하네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