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내렸네요.
바람은 없었지만 겨울의 차가움으로 추웠던....
이불 속에서 나오기가 멈칫 했던....
그냥 종일 잠에 취해 있었다라는 것이 정답이려나요.
늦은 오후에야 잠시 움직였던 ....
토요일도 그렇게 지나가네요.
뜨거운 커피 한 잔으로 살포시 다나와를 구경하네요.
저녁은 따끈한 국물이 있는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