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계속 전복죽을 데워서 둘째 아침으로 챙겨줬네요.
저는 김치찌개랑 계란후라이로 아침을 먹었네요.
둘째랑 같이 간식으로 치킨팝콘을 먹었네요.
점심때는 계란간장밥을 해서 둘째랑 같이 먹었네요.
과일을 잘 안먹는데 다행히 딸기는 먹어서 계속 챙겨줬었네요.
저녁에는 먹고 싶다던 참치계란전을 준비했네요.
중간에 스팸을 미리 잘라서 뜨거운물에 데치고 구웠네요.
참치계란전도 구워서 저녁에 같이 먹었는데 둘째가 밥을 3그릇이나 먹어서 좋았네요.
후식으로 딸기를 챙겨줬네요.
간식으로 먹겠다고한 핫바도 저녁에 먹이고 재우고 나서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