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자고 둘째랑 아침차려서 먹으려니 첫째 퇴원해야 된다고해서 밥 놔두고 병원갔다가 와서
아침을 먹었네요.
점심때쯤에 다 같이 라멘집에가서 차슈동, 돈코츠라멘, 차슈동세트를 주문했는데 둘째가 먹고 싶었던 소고기초밥은 재료가 소진되어서 못 먹었네요. 둘째가 많이 아쉬워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주유를 해줬는데 가득 넣어줬는데 생각보다 휘발유가 많이 들어가지 않았고
주행가능거리도 적었네요.
휘발유 가격은 조금 내려서 1685원이었네요.
집에 데려다 주고나서 바로 세차를 했는데 1달이 넘어서 세차를 해줬더니 깨끗해졌네요.
커피 조금 마시고 바로 또 세차를 하러 갔네요.
보닛을 열고 엔진열부터 식혀줬네요.
실내 세차부터하면서 핸들 커버를 제거했네요.
사진으로는 더러워보이지 않지만 실내 세차후에 프리워시샴푸부터 뿌려줬네요.
고압수로 씻어줬네요.
타이어에 갈변제를 뿌려주고 카샴푸를 뿌려줬네요.
고압수로 다시 씻어줬네요.
물기제거하고 유리세정제, 유리막코팅제, 타이어광택제를 뿌려서 닦아주고 휠 닦고 마무리했네요.
많이 추웠는데 다행히 물이 얼지는 않았네요. 마무리하고 커피 마셨는데 탈수기가
고장나서 세차타월 탈수는 못했네요.
계란찜이랑 김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샤인머스켓을 먹고 운동을 가려고 했는데 둘째재우니 시간이 늦어져서 바로 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