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빔밥을 먹었는데 고추장을 넣어서 비벼먹었네요.
아침먹고 아이들 데리고 처남이랑 문방구에가서 아이들 장난감사고 다이소에 가서도 장난감을 사줬었네요. 구경중에 눈썰매도 팔고 있었네요.
다 사고 오는길에 커피도 사서 처가집에서 나눠 마셨네요.
점심은 소고기를 구워서 부드러운건 아이들 먹이고 덜 부드러운건 구워서 어른들이 먹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바닷가 얘기했더니 첫째가 들렀다가 가자고해서 가다가 등대 있는곳에 가겠다고해서 내려서 둘러보고 집으로 왔네요.
집에서 설음식이랑 나물이랑 모젓을 저녁에 먹고 둘째 재우고 같이 잤었네요. 이번 명절에는
다나와 이벤트 참여도 중간에 끊기고 글도 며칠동안 작성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