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물로 비빔밥을 먹었네요.
점심은 아이들 학교랑 유치원 보내고나서 아내랑 둘이서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돈까스 먹으러가서 돈까스세트랑 볶음밥을 주문해서 먹었네요.
첫째 학교 마치고 병원에 진료를 받고 왔는데 다행히 괜찮다고 했네요. 병원 건물에 커피숍에
붕어빵이 있는데 첫째가 먹고 싶다고해서 사왔네요. 피자랑 슈크림 맛을 주문했는데 슈크림이
훨씬 맛있었네요.
병원갔다가 유치원에 둘째데리고 와서 잠깐 공원에 들러서 걸었네요.
집에와서 정리좀 하고나서 일주일만에 운동을 가서 러닝머신하고 상체운동, 윗몸일으키기, 레그프레스도 했는데 오랜만에 해도 괜찮은지 알았는데 배가 땡기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저녁에 탕국, 잡채, 모젓, 삼색 꼬치전으로 저녁을 먹고 둘째 씻기고 아이들 머리 말리고 둘째
재우고 같이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