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잠시 오후에 나온 일요일이었네요.
오늘은 버스를 타고서 시내에 잠시 나왔네요.
걷는 게 조금은 불편하기도 했지만요.
오늘은 장날이기는 했지만 오후이기에 사람이 없는건지 모르지만 텅 빈 듯한 거리였네요.
밑반찬 3천냥짜리 하나 구매 했네요.
걷다보니 해는 떨어지는 시간이라서 버스 승강장으로 가서
20분 정도 기다림 하니 버스가 왔었네요.
버스를 타고서 집에 도착하니 벌써 늦은 저녁이네요.
쌀을 헹구고 취사 버튼을 누르고 다나와에 접속 해서 둘러 보는 시간이네요.
입이 심심해서 새우깡을 살포시~
요즘은 새우깡도 너무 적은 양이네요.
커피와 함께 해 봅니다.
내일은 많이 춥다는데 걱정이네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