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빔밥이랑 탕국을 먹었었네요.
호떡을 만들어서 줘서 점심때 밥 안먹고 이거만 먹었네요.
모닝에 휠이 다 긁혀져 있어서 사포로 갈고 붓펜으로 페인트 긁힌곳을 칠해줬네요. 나중에
날씨 좋아지면 해있을때 밖에서 제대로 칠해줘야겠네요.
조카한테 받은 장난감이 소리가 안나서 건전지를 갈아도 소리가 안나서 전선이 끊어져 있어서
고쳐줬는데 아내가 하나씩 버리려는데 안고쳐도 된다고 하더군요.
LA갈비에 콩나물국, 백김치를 저녁으로 먹었네요.
사과랑 바나나를 저녁먹고 먹었더니 배가 불렀었네요.
둘째 씻기고 첫째는 머리 말려주고 책 읽어주고 운동을 갔었는데 일주일 쉬고 운동한 다음날이라 그런지 배가 좀 땡기더군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하루 마무리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