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은 오전부터 청소와 어항 물갈이도 하고 바쁘게 보냈고 오후 늦게 부전시장에 장보러 갔다왔습니다
다행히 일요일이라 평소보단 붐비진않았던...
점심을 못먹어서 시장에서 떡을 구입해 집에 돌아와 먹었는데 맛은 그닥...
해가 지기전에 오늘도 만보걷기를 하고 돌아오면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구매해서 왔네요
바람도 기온도 어제보단 오른 느낌이라 활동하기엔 괜찮았는데 내일은 더 오른다고 하니 한동안 계속되었던 강추위는 이제 물러간것같습니다
다들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