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약간 불었지만 날씨는 많이 풀렸네요.
오전에는 농협 주유소에 가서 보일러 등유를 한드럼 200ℓ를 신청 했네요.
오후에 등유를 받았던... 가격은 1,300냥 이니까 26만냥 나가네요.
그리고 밭으로 갔었네요.
패화석을 시비 했네요.
퇴비는 열흘 후에나 해야 하는 과정이네요.
냥이들이 지나가는....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작업이 끝났네요.
노을지는 시간이 좀더 늦어지는 시기네요.
따끈한 국물이 있는 시간 되세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