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린타스그룹의 CEO 카를로스 타바레스가 2024년 5월 29일, 뉴욕에서 개최된 한 컨퍼런스에서 전기 자동차 전환은 심각한 비용 절감 게임이며 자동차 공급업체는 향후 5~10년 내에 적응할 방법을 모색하거나 실패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디트로이트뉴스가 보도했다. 이미 유럽에서는 매우 잘 알려진 이름을 가진 중요한 1차 공급업체가 이러한 특정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 때문에 스텔란티스를 포함한 자동차업체가 인도, 터키, 모로코, 멕시코와 같은 국가에서 공급되는 부품에 훨씬 더 많이 의존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전기차는 평균적으로 가솔린차보다 생산 비용이 40~50% 더 비싸다. 타바레스는 특히 중소형차 위주의 모델들을 라인업하고 있는 스텔란티스와 같은 업체는 전기차로의 전환 경쟁이 아니라 EV 비용 절감 경쟁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차 생산 비용의 대부분이 부품에서 나온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비용 절감 경쟁은 부품 공급업체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텔란티스는 미국에서 오클랜드 카운티와 연방 법원에서 소송 중인 최소 3건을 포함하여 공급업체와 여러 가지 재정 분쟁에 연루되어 있다고 디트로이트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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