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질주하는 아반떼 N TCR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경기인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24시 내구레이스에서 클래스 우승과 함께 9년 연속 전 차종 완주에 성공했다. .
현대차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지난 2일(현지 시간) 열린 '2022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서 TCR 클래스에 출전한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포디엄(1위, 2위, 3위)을 모두 독식하고 i30 패스트백 N Cup Car는 VT2 클래스에서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TCR 클래스에 엘란트라 N TCR 3대, VT2 클래스에 i30 패스트백 N Cup Car 1대, 총 4대의 차량이 출전해 모두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엘란트라 N TCR은 4년 연속 TCR 클래스 우승을 달성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우수한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VT2 클래스에 출전한 i30 패스트백 N Cup Car는 VT2 클래스 2위를 차지하면서 종합 순위 7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35대의 차량이 출전해 93대가 완주에 성공했으며(완주율 69%), TCR 클래스에는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세아트 쿠프라 TCR, 아우디 RS3 LMS TCR 등 고성능 경주차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엘란트라 N TCR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TCR 클래스 우승과 함께 종합순위 상위권을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고성능 브랜드 N의 쉼 없는 도전 속에서 얻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동차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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