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타타대우상용차, 콜롬비아서 대형트럭 ‘맥쎈’ 130대 수주

글로벌오토뉴스
2024.06.04. 16:49:10
조회 수
328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콜롬비아에서 대형트럭 ‘맥쎈(MAXEN)’ 130대를 수주하며 중남미 시장에서도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콜롬비아 건설사인 KMA 건설(KMA Construction)과 총 130대 규모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 간 타타대우상용차가 콜롬비아에서 성사시킨 수주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맥쎈의 첫 양산 수출 계약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007년부터 콜롬비아에서 수출 사업을 개시하며 2015년까지 1,036대의 누적 수출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2015년 이후 현지 대리점 부재, 배기가스 규제 강화, 중남미 시장의 전반적인 불황 등 내외부 요인으로 부진을 겪었으나 지난 2022년부터 현지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차량 출시를 통해 시장에 재진입하였다.

이번에 수주한 차량은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맥쎈 8x4 덤프 차량이다. 맥쎈은 지난 2022년에 출시된 타타대우상용차의 플래그십 대형 트럭 모델로, ‘최대’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맥시멈(Maximum)’에서 비롯된 이름 답게 국산 트럭 최고 수준의 엔진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맥쎈은 배기가스 규제 유로6 스텝D를 충족하면서도 확연히 출력이 개선된 최신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ZF의 12단 자동변속기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우수한 연비와 가속 성능을 선보인다. 차량 자세제어시스템부터 동공인식, 졸음방지 경고까지 다양한 첨단안전기술과 현장의 세세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점도 맥쎈만의 특징이다.

KMA 건설은 44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콜롬비아의 인프라 부문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민간 및 공공 부문에서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MA 건설이 공항, 교량, 터널, 도로, 댐, 산업 단지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하고 있는 만큼, 강력한 퍼포먼스, 내구성, 적재능력과 같은 맥쎈의 경쟁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는 개방경제정책을 표방하는 만큼 타 시장에 비해 낮은 무역 장벽을 지녔으며, 유럽,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 등 많은 브랜드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완전경쟁 구조로, 한국 브랜드가 가격 경쟁을 통해 진입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그러나 2023년부터 국내와 동일한 배기가스 규제 기준인 유로6가 적용 되면서 규제 적용 초기 시장지분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콜롬비아를 비롯한 남미 시장의 고객 니즈를 꾸준히 파악해 왔으며, 지난 2023년 8월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현장 작업 환경 및 실운전자들의 피드백이 반영되어 개발된 차량을 공항 및 도로 건설 프로젝트 납기에 맞추어 발빠르게 공급하였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이번 콜롬비아 공급계약을 본격적인 ‘쎈’ 라인업 수출시장 확대의 계기로 삼고자 하며, 향후 수요가 가장 많은 준중형 차급의 ‘더쎈(DEXEN)’ 모델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영업 전략을 전개하여 콜롬비아뿐 아니라 중남미 전체로 시장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유수의 현지 기업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대규모 수출이 노부스 등 기존 모델에 집중되던 가운데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맥쎈을 130대나 수주한 것은 타타대우상용차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해 3,500대를 수출하며 약 3,000억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해외수출 규모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알제리 수출 판매 재개를 기념하는 ‘대우트럭 리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현지 조립 생산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주가 상승 쉽지 않네. 공매도와 전쟁 중인 게임업계 게임동아
"기초적인 후드티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의류 25일 출시 게임동아
"플스에서 뵙겠습니다~" '어바우드' PS5 버전 출시 및 1주년 업데이트 게임동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열흘 만에 사전 등록 100만 명 돌파 게임동아
[LCK] “승승패패패” 충격의 T1 탈락 속 디플러스 기아의 홍콩행 게임동아
뉴노멀소프트 ‘창세기전 키우기’ 사전예약 시작 게임동아
다나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 속 ‘DDR5 16GB’ 1천원 래플 진행 다나와
[시승기] 'KGM 무쏘' 타스만 보고 있나, 픽업트럭은 이렇게 만드는 거야. (1) 오토헤럴드
[시승기] 제네시스 GV60 마그마, 공로 시승 해 봤습니다. (1) 오토헤럴드
[시승기] '매일 타기 편하고 오래 타는 SUV' 혼다 CR-V 하이브리드 오토헤럴드
GM이 소형 SUV 46만 대를 공급하는 핵심 생산 거점을 포기할까? 오토헤럴드
'전고체 상용화 가속' 간펑 리튬, 650Wh/kg 반고체 배터리 양산 돌입 (1) 오토헤럴드
'별점 하나의 무게란' 자동차 실내에 다시 등장하기 시작한 물리 버튼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할인' 넘어 '가격 인하' 전기차 시장 구조 흔들 (1) 오토헤럴드
애플, 2026년부터 F1 경기 IMAX 영화관서 생중계한다 글로벌오토뉴스
“벚꽃 따라 남에서 북으로”…설 이후 봄 여행 검색 65% 급증, 어디가 가장 인기? 뉴스탭
‘솔로지옥5’ 최미나수, 이번엔 스윔웨어로…배럴 화보서 드러난 진짜 매력 뉴스탭
“DDR5 램을 1천원에?” 다나와, 파격 래플 이벤트 전격 실시 뉴스탭
싱가포르 센토사 해변에 ‘아기상어’ 떴다…5천명 동시 수용 워터파크 팝업 개막 뉴스탭
남주혁·장원영이 입자 달라졌다…아이더 2026 S/S, 도심까지 넘본다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