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일, 경찰은 CCTV 관리자에게 한 남성이 손에 칼을 들고 너니턴의 퀸스로드를 걸어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남성은 검을 앞으로 쥔 상태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고, 경찰에게 즉시 체포당했다.
체포당한 남성은 “온라인에서 구입한 단순 피젯 장난감이다”라고 주장했으나, 경찰 측은 “공공장소에서 날카로운 물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관용으로 대처한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6월 28일, 남성은 리밍턴 스파 지방법원에서 4개월의 징역형과 154파운드(약 7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영국 경찰 측은 “조사 결과 ‘마스터 소드’는 검집의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칼날이 튀어나오는 형태의 장난감이었다.”, “다만 (남성은) 칼날을 꺼내두고 있었으며, 무기를 앞으로 내미는 등의 행위를 해 충분히 위협적으로 느껴질 만한 여지가 존재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