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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무슨 죄 "가진 자, 불날까 걱정보다 주변 사람 눈치 보는 게 더 불편"

2024.08.20. 1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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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인사이트 '전기차 화재 소비자반응 추적 조사’ 컨슈머인사이트 '전기차 화재 소비자반응 추적 조사’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인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기차 포비아'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하 주차와 충전'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지하 주차와 충전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면서 갖고 있는 사람들과 충돌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컨슈머인사이트 ‘전기차 화재 소비자반응 추적 조사’ 2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기차 보유자는 지하 주차장 주차와 충전에 60%가 찬성한 반면 비보유자는 반대가 70% 내외로 정반대에 가까운 인식을 갖고 있다. 비보유자의 전기차 지하 주차 및 충전에 대한 찬성 답변은 10%에 그쳤다.

이는 1차와 조사 때보다 주차와 충전에 찬성하는 비율이 각각 5%p, 7%p 상승해 인천 화재 초기 충격에서 다소 벗어난 것이다. 비보유자의 찬성도 각각 2%p 늘었으나 비율이 10% 내외에 그쳐 경계심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보유자의 걱정거리에 대한 1차-2차 조사 결과를 비교하면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 걱정 순위는 거의 변화가 없었으나 1위 ‘화재 사고에 대한 배상 책임 소재’는 7%p(60%→53%) 줄었고, 2위 ‘화재 발생 불안감’은 6%p(51%→45%) 감소했다.

컨슈머인사이트 '전기차 화재 소비자반응 추적 조사’ 컨슈머인사이트 '전기차 화재 소비자반응 추적 조사’

가장 큰 걱정거리 2개 요소만 비율이 감소했고 그 폭도 매우 컸다. 문제는 ‘내연기관차 보유자와의 사회적 갈등’(29%)과 ‘주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33%)에 대한 우려가 각각 6%p, 4%p 증가했다는 점이다. 

또한 주차 관련된 ‘주거·일터의 주차문제’(24%)와 ‘다른 공공장소의 주차 문제’(18%)도 모두 1차에 비해 2%p 증가했다. 전기차를 보유한 사람들의 걱정이 자동차가 아닌 사람과의 관계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는 의미다.

전기차 보유자가 차로 인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이전보다 불편해지고, 더 갈등적 관계로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전기차 화재 사고는 이제 전국민적인 관심사가 됐고, 대다수가 이해당사자의 입장에서 바라 보고 있다. 관심의 핵심은 지하 주차와 충전 이슈"라며 "보유자와 비보유자간 사회적 갈등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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