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尹 대통령,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HMGICS 방문 "새로운 혁신의 물결"

2024.10.10. 11:00:32
조회 수
613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윤석열 대통령이 싱가포르의 주롱 혁신지구에 위치한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우측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싱가포르의 주롱 혁신지구에 위치한 '현대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우측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 대통령실)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100년 전 포드의 조립 라인과 50년 전 도요타의 적시 생산 방식이 자동차 산업 역사에서 중요한 혁신으로 자주 인용되지만, 이제 현대자동차의 방식이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이끌고 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HMGICS는 전통적인 자동차 생산 방식인 컨베이어 벨트 대신 셀(Cell) 시스템을 도입한 세계 최초의 공장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HMGICS의 혁신적 시스템이 AI를 제조에 통합하는 미래 공장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며 "반도체, 조선, 이차 전지 등의 미래 산업 분야로 확산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3일간의 짧은 일정에도 정의선 회장과 함께 싱가포르 주룽 혁신 지구(JID)에 있는 HMGICS를 직접 찾아 완전히 자동화한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의선 회장은 앞서 열린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서 "한국과 싱가포르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아시아 최고 혁신 국가로 성장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HMGICS는 한국의 혁신적인 제조 기술력과 싱가포르의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이 결합한 대표적인 협력 사례"라고 말했다.

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2020년 착공해 지난해 11월 완공한 시설로 하나의 건물에 소규모 제조 설비, 연구개발 및 사무를 위한 업무 공간, 고객 체험 시설까지 모든 시설이 갖춰진 복합 공간이다.

HMGICS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셔널 아이오닉 5 로보택시 HMGICS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셔널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총 5층 규모의 HMGICS는 1층에 자동 물류 시스템, 스마트 팜, 브랜드 체험 공간 및 고객 차량 인도 공간이 자리하고, 2층과 4층에는 사무공간, 3층은 스마트 제조 시설과 고객 경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5층 옥상에는 차량 시승 및 테스트를 위한 스카이 트랙(Sky track)이 설치됐다.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고도로 자동화된 셀(Cell) 기반 유연 생산 시스템을 갖춘 하나의 건물에서 부품을 공급받고 조립해 테스트까지 마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공장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갖춘 아이오닉 5와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에는 기아 전기차를 포함 연간 3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차량취득권리증(COE)을 구입해야만 신차를 살 수 있는 싱가포르에서는 신차 가격이 준중형급 기준 평균 1억 원대 이상으로 부담이 크다. 할당제에 맞춰 거래하는 COE는 올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1만 534대에 불과한 정도로 시장이 제한돼 있어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이런 시장에서 HMGICS가 본격 가동을 시작한 이후 현대차·기아 현지 판매량은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싱가포르 국토 교통청에 따르면 현대차·기아 상반기(1~6월) 신차등록 대수는 155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56대)과 비교해 106% 증가했다.

오는 2040년까지 모든 자동차를 전기차, 수소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전환을 목표로 갖고 있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현대차 그룹은 747대를 팔아 순수 전기차 부문에서 BYD(1416대), BMW(788)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갖춘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올해 1월 투입한 기아 EV9과 카니발 하이브리드 출시 등 현지 생산 모델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장으로 시장을 공략해 연간 100만 대 규모의 싱가포르 친환경차 시장 1위를 노리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창간] 코딩 안 하는 개발사 시대 온다…AI가 바꾸는 게임 개발의 문법 (1) 게임동아
올 해는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 100주년이자 자동차 발명 140주년의 해 (1)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2분기 예상 판매 40만 대 넘긴다지만 '성장률은 고작 5.7%' (1) 오토헤럴드
폭스바겐그룹, 최대 10만 명 감원 검토 '브랜드 분사까지 나왔다' 오토헤럴드
현대차 투싼 ,'주행 중 계기판 화면 꺼짐' 현상으로 10만 여대 리콜 오토헤럴드
BYD 아태 부총재 “한국 전기차 속도 세계 최고"…소비자 접점 강화 주력 글로벌오토뉴스
베일 벗은 5세대 신형 BMW X5, 파격적 디자인 변혁과 다재다능한 파워트레인 글로벌오토뉴스
AI와 로보틱스가 바꾸는 자동차 공장의 풍경 글로벌오토뉴스
넥센타이어, BYD와 첫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2027년 의무화 디지털 배터리 여권 대비 배터리패스-레디 테스트 플랫폼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커넥티드카 규제로 2027년형부터 미국 시장 판매 중단 글로벌오토뉴스
BMW,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03 미국 공장 투입… 물류 자동화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다임러트럭과 볼보 합작사 코레투라, 액센츄어와 협력 상용차 SDV 표준 플랫폼 개발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아마존 죽스, 양산형 로보택시 개량형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전기·하이브리드·내연기관 넘나드는 4모드 파워트레인 특허 출원 글로벌오토뉴스
CATL, BMW/볼보/르노/샤오미 등과 글로벌 배터리 순환경제 동맹 결성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5차 무선 업데이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미래 정비 혁신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 글로벌오토뉴스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순수전기차 전 수량 무상 안전점검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코리아-삼성카드, 럭셔리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한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