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그룹, 탄소중립 및 RE100 가속화… 연간 242GWh 규모 PPA 확보

2024.10.21. 10:53:00
조회 수
339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사진 왼쪽부터 현대케피코 기획실 송두순 상무, 현대종합특수강 경영관리본부 이대형 상무,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이동훈 상무, 현대글로비스 안전환경경영실 문병섭 상무, 현대캐피탈 경영지원본부 유흥목 상무, 현대트랜시스 전략지원팀 공기원 팀장 사진 왼쪽부터 현대케피코 기획실 송두순 상무, 현대종합특수강 경영관리본부 이대형 상무,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이동훈 상무, 현대글로비스 안전환경경영실 문병섭 상무, 현대캐피탈 경영지원본부 유흥목 상무, 현대트랜시스 전략지원팀 공기원 팀장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 본사에서 부품, 물류, 철강, 금융 부문 6개 그룹사와 현대건설 간 연간 242GWh 규모의 20~25년 장기 공동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한용빈 부사장, 현대글로비스 안전환경경영실 문병섭 상무, 현대위아 전략추진실 황윤목 상무, 현대케피코 기획실 송두순 상무, 현대종합특수강 경영관리본부 이대형 상무, 현대캐피탈 경영지원본부 유흥목 상무,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이동훈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케피코, 현대종합특수강, 현대캐피탈 6개 그룹사는 재생에너지 전력 수요자로 협약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이들 6개 사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연결하는 전력 거래 중개 역할을 맡는다.

현대건설은 국내 전력중개거래 선도 사업자로서 기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전력 구매는 물론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설계·구축한 후, 각 그룹사별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와 필요 물량을 고려해 최적화된 재생에너지 전환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PPA 업무협약을 통해 6개 그룹사 국내 사업장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20~25년간 공급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급을 시작한다. 이후 공급량을 점진적으로 늘려 2030년에는 연간으로 242GWh 수준에 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그룹사별로 자체 설정한 단계별 국내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30년에 도달 예정인 연간 242GWh는 국내 4인 가구의 연평균 전력 사용량(3,684kWh, 2020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만 6천 가구의 전력 사용분에 해당된다. 이를 전량 재생에너지로부터 조달할 예정이어서 화력 연료 기반 전력 사용 시와 비교할 경우 연간 약 11만 톤의 탄소가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11만톤은 준중형 자동차가 6만 6천여 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배출량이다.

이번 업무 협약은 개별사 차원이 아닌 그룹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확대를 위한 현대차그룹 차원의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를 위해 그룹차원에서 PPA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국내사업장 재생에너지 통합 조달 추진에 앞서 지난 4월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현지 동반진출한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트랜시스 등 해외법인 4개 사가 공동으로 신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 15년 장기 PPA를 체결한 바 있다.

다수의 그룹사들이 참여해 그룹차원에서 공동으로 장기 구매계약을 추진할 경우 협상력을 갖게 돼 개별 그룹사 계약 시 대비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 전력을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또 그룹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재생에너지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개별 그룹사 차원의 조달 물량에 더해져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그룹 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그룹사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등 긍정적인 부분이 상당하다. 실제로 현대케피코, 현대종합특수강은 이번 PPA 업무 협약 체결로 재생에너지 전환의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은 자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 변동성이 큰데다 공급 대비 수요가 많아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안정적인 확보가 재생에너지 전환율 확대에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통합 조달과 장기 계약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룹사의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외부 수주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생에너지를 확보하는 방법에는 자가발전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의 PPA(전력구매계약), 전력거래소에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입 등이 있다. 2023년 RE100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회원사들의 2022년 전력 소비량 481TWh의 50%인 240TWh가 재생에너지 전력이었으며, 전체 재생에너지 전력의 약 31%가 PPA을 통해 조달된 것이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창간] 코딩 안 하는 개발사 시대 온다…AI가 바꾸는 게임 개발의 문법 (1) 게임동아
올 해는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 100주년이자 자동차 발명 140주년의 해 (1)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2분기 예상 판매 40만 대 넘긴다지만 '성장률은 고작 5.7%' (1) 오토헤럴드
폭스바겐그룹, 최대 10만 명 감원 검토 '브랜드 분사까지 나왔다' 오토헤럴드
현대차 투싼 ,'주행 중 계기판 화면 꺼짐' 현상으로 10만 여대 리콜 오토헤럴드
BYD 아태 부총재 “한국 전기차 속도 세계 최고"…소비자 접점 강화 주력 글로벌오토뉴스
베일 벗은 5세대 신형 BMW X5, 파격적 디자인 변혁과 다재다능한 파워트레인 글로벌오토뉴스
AI와 로보틱스가 바꾸는 자동차 공장의 풍경 글로벌오토뉴스
넥센타이어, BYD와 첫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유럽, 2027년 의무화 디지털 배터리 여권 대비 배터리패스-레디 테스트 플랫폼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폴스타, 커넥티드카 규제로 2027년형부터 미국 시장 판매 중단 글로벌오토뉴스
BMW,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03 미국 공장 투입… 물류 자동화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다임러트럭과 볼보 합작사 코레투라, 액센츄어와 협력 상용차 SDV 표준 플랫폼 개발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아마존 죽스, 양산형 로보택시 개량형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전기·하이브리드·내연기관 넘나드는 4모드 파워트레인 특허 출원 글로벌오토뉴스
CATL, BMW/볼보/르노/샤오미 등과 글로벌 배터리 순환경제 동맹 결성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5차 무선 업데이트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미래 정비 혁신 거점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 글로벌오토뉴스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순수전기차 전 수량 무상 안전점검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코리아-삼성카드, 럭셔리 브랜드 경험 확대를 위한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