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순이익 94% 감소, 닛산의 대대적 구조조정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2024.11.08. 13:45:06
조회 수
277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닛산은 2024년 11월 7일, 2025 회계연도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며, 연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4% 급감한 192억 엔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닛산은 전 세계 생산 능력을 20% 줄이고 9,000개의 일자리를 감축할 계획을 발표하며 실적 부진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폭스바겐에 이어 다른 전통 자동차 업체들도 경영 악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외적인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며, 내적인 문제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닛산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부진을 분석했다. 북미 시장에서는 전기차 판매가 둔화되고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가 증가하고 있으나, 닛산은 전기차 판매에 집중하면서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출시하지 않아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보고 있다.


닛산은 2022년과 2023년 동안 미국 시장에서 단 한 종의 신차만 출시했다. 이에 따라 월평균 판매량이 감소했으며, 월간 1,000대 이상 판매된 모델 수는 2014년의 19개에서 현재는 12개로 줄어들었다. 판매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를 늘리고 있으나, 수익성은 더욱 악화되는 상황이다.


닛산 측은 문제의 한 원인으로, 카를로스 곤 시대부터 지속된 경영 문화를 꼽았다. 하향식 지시 체계가 여전히 깊이 자리 잡고 있어, 업계의 급격한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곤 전 회장이 2018년에 물러났으나, 경영진은 크게 변하지 않았고, 여전히 ‘지시를 기다리는 습관’에 익숙해 있다. 일부 임원은 상사에게 개선 제안을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반도체 부족 사태로 인해 신차 공급이 줄어들었으며, 닛산은 그로 인해 고가의 신차 판매가 수월했으나, 토요타와 달리 안정적인 시기에 신차 개조를 준비하지 못했다는 증권 애널리스트의 지적도 있다.


닛산은 인력 감축 외에도 다양한 개혁에 착수하고 있다. 차종 개발 기간을 기존 50~60개월에서 30개월로 단축하고, 오는 12월 1일부터는 사업 재건을 위해 새로운 최고성과책임자(CPO) 직책을 신설해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닛산은 지난 8월 전기차에 사용되는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부품을 혼다와 공유하기로 발표했다. 미쓰비시자동차도 이 협력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최근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하며 중요한 파트너십에 대한 상황이 심각함을 보여주고 있다.


닛산은 지난 3월, 2023 회계연도에 글로벌 판매량을 전년도 344만 대에서 100만 대 추가로 늘리겠다는 중기 목표를 발표했지만, 최근 실적 악화로 인해 해당 목표는 사실상 철회된 상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다이애나 귀여워요" 캡콤 프래그마타, 스팀 평가 '압긍' 게임메카
마수조련사 등장, 파판14 '7.5 업데이트' 상세 정보 공개 게임메카
릴리트 돌아오나? 디아4: 증오의 군주 신규 트레일러 게임메카
큰형님 바람의나라 30주년, 넥슨 대표작 컬래버 이어져 게임메카
[오늘의 스팀] 우여곡절 겪었던 슬더스 2 패치, 본 서버 적용 게임메카
[이구동성] 500만 장 넘은 붉은사막, 다음은 1,000만 장? 게임메카
포켓몬·젤다 표절로 논란 빚었던 '픽모스', 결국 스팀서 삭제 게임메카
르노, 인도 시장 점유율 5% 확대 목표…EV·하이브리드 전략 가속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대만서 반도체 엔지니어 모집…AI 공장 ‘테라파브’ 구축 속도 (1) 글로벌오토뉴스
스텔란티스-마이크로소프트, AI 동맹 강화…100개 이상의 혁신 프로젝트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사이버트럭 판매 부진에 머스크 계열사들이 ‘구원투수’ 등판 글로벌오토뉴스
차기 닛산 GT-R, 순수 전기차 아닌 '하이브리드' 확정 글로벌오토뉴스
‘라그나로크: Back to Glory’, 런칭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게임동아
8년 만의 '리쌍록', SOOP 스타리그 16강 2주차 20일 시작 게임메카
‘미송자의 노래’ 펫 육성 시스템 등 대규모 콘텐츠 추가 게임동아
'이상한 기름 냄새'에서 시작된 리콜…기아·제네시스 23만대 대상 오토헤럴드
"포르쉐까지 제쳤다" 제네시스, 독일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등극 (1) 오토헤럴드
현대차, 인증중고차 ‘워런티 플러스’ 출시…추가 보증으로 고객 서비스 강화 오토헤럴드
'유럽 1위 SUV 정조준' 기아, 셀토스로 티구안·RAV4에 도전장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인도 진출 30년 사회공헌으로 '민간교류 가교 역할' 확대 오토헤럴드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