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2019년 9월 포르쉐 최초의 순수전기차 '타이칸' 등장과 함께 독보적 성능은 물론 포르쉐 최첨단 E-퍼포먼스 전략을 국내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던 서승한 프로듀서와 김진표가 5년 만에 다시 뭉쳐 신형 타이칸 시즌 2 영상을 제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포르쉐코리아는 신형 타이칸 국내 출시를 기념해 더욱 향상된 E-퍼포먼스를 담은 '타이칸 로드트립 파워 테스트' 시즌 2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신형 타이칸의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혁신적 기술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크로아티아 현지에서 펼쳐진 로드트립부터 서킷 주행까지 신차의 주요 성능 변화를 속속들이 파헤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당 영상은 2019년 탑기어 코리아 메인 프로듀서 서승한과 대표 진행자 김진표가 타이칸 글로벌 공개를 기념해 제작한 '타이칸 로드트립 파워 테스트'를 선보인 이후 5년 만에 다시 뭉쳐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신형 타이칸 터보 S로 진행된 최근 영상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시작된 로드트립과 충남 태안의 한국 테크노링의 서킷 주행을 통해 일상적 사용성과 스포츠카 정체성을 하나로 아우르는 여정을 소개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여기에 더해 2019년 시즌 1과 동일하게 차량의 성능과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신뢰성 높은 정보를 제공한 탑기어 코리아의 대표 코너 파워 테스트를 콘셉트로 자그레브의 도심과 교외, 고속 및 저속 구간 등 다양한 주행 환경을 체험하며 신형 타이칸의 디자인과 전기 모터, 배터리를 포함한 주요 성능 변화를 소개했다.
또 한국 테크노링에서는 역동적인 제동, 스티어링 및 가속 시에도 항상 수평을 유지해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 서스펜션을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탑기어 코리아를 기획하고 연출한 서승한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아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연출력으로 탁월한 드라이빙 다이내믹 등 타이칸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았다.
또 탑기어 코리아의 전 시즌 대표 진행자이자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이었던 김진표는 20년의 레이싱 경력을 바탕으로 타이칸 터보 S를 직접 운전하며, 이전 세대와 현행 타이칸을 비교해가며 솔직한 시승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해당 영상은 국내 뿐 아니라 포르쉐 글로벌 채널에도 소개될 만큼 국제적으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국은 지난해 총 1805대의 타이칸을 판매하며 전 세계 5위 시장으로 자리잡아 프리미엄 전기차 주요 시장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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