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안자동차와 화웨이, CATL이 공동 개발한 전기차 브랜드 아바타(Avatr)가 2026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상장 준비에 나섰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024년 12월 18일 보도했다. 아바타는 IPO 지분 상장 장소나 목표 자금 조달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최근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110억 위안(약 15억 1,000만 달러)을 조달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공개했다.
아바타는 내년 상반기까지 화웨이의 스마트 자동차 솔루션 사업부인 인왕에 대한 투자 자금 전액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2024년 8월, 아바타가 인왕의 지분 10%를 115억 위안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아바타는 3가지 모델을 출시했으며, 네 번째 모델은 2025년 2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4년 10월과 11월 각각 1만 대의 인도량을 기록하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바타는 이번 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전기차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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