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최대 3배, 확률형 아이템 징벌적 손해배상법 국회 통과

2025.01.02. 01:45:24
조회 수
361
14
댓글 수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 확률형 아이템 관련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담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자료출처: 국회방송 생중계 갈무리)

확률형 아이템에 관련해 법원에서 인정된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액으로 정할 수 있는 '징벌적 손해배상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31일 2024년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여러 법안을 통과시켰다. 그 중에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도 포함되어 있다. 이 법은 김승수 의원, 이기헌 의원, 강유정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3건을 병합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본회의로 올린 것이다. 본회의에서 이 법은 재석 288인 중 찬성 277인, 기권 5인으로 통과됐다. 찬성율은 98.23%다.

법의 주요 내용은 세 가지다. ▲  게임사가 확률 정보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해 유저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지도록 한다. ▲ 게임사 고의에 의한 유저 손해를 3배까지 배상하도록 한다. ▲ 게임사의 고의·과실이 없었다는 사실을 게임사가 증명하도록 입증책임을 전환한다.

앞서 이야기한 부분은 '유저 손해를 3배까지 배상한다'는 것은 법원에서 인정된 손해액을 기준으로 한다. 법원은 배상액을 정할 때 ▲ 게임사가 고의 또는 손해 발생 우려를 인식한 정도 ▲위반행위로 인해 유저가 입은 피해 규모 ▲위반행위로 인해 게임사가 취득한 경제적 이익 ▲위반행위 기간 및 횟수 ▲위반행위에 따른 벌금 ▲게임사의 피해구제 노력 정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

법원에서 게임사 고의로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손해액을 입증하기 어려울 경우, 변론 전체 취지와 증거조사 결과에 의해 인정된 모든 사정을 종합해 상당한 손해액을 인정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됐다.

이 법으로 전반적으로 확률형 아이템 관련 사건에서 게임사의 입증책임과 배상책임이 강화됐다. 확률형 아이템 확률 정보 공개 제도가 작년에 시행된 가운데, 관련 소송과 배상에 대한 법도 보강되며 유저의 권익보호는 더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업계 입장에서는 게임시장 메인 상품으로 자리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며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한 김승수 의원은 "일부 게임사의 기만행위와 불투명한 정보 공개로 게임이용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해서는 안 된다. 많은 게임 이용자가 바라던 게임산업법이 이제라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부처와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게임 이 용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 아울러 게임산업 내 투명하고 공정한 문화가 정착되어 게임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미송자의 노래, 신규 영웅 '에이르' 더한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메카
레메디 신작 '컨트롤 레조넌트' 상세 플레이 정보 공개 (1) 게임메카
전기요금 최대 40% 지원…오텍캐리어, 1등급 냉난방기로 소상공인 부담 던다 뉴스탭
스토케,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레몬 옐로우’ 트립트랩 국내 최초 공개 뉴스탭
대구 수달·83타워 담았다…배럴, 신세계 대구점서 ‘로컬 한정 수모’ 공개 뉴스탭
“누아르에서 오즈까지”…코치, 뉴욕서 2026 가을 컬렉션으로 ‘미국 패션의 미래’ 제시 뉴스탭
“58년 중식 대가가 버거를 만들면?”…맘스터치, 후덕죽 셰프 컬렉션 3월 출격 (1) 뉴스탭
“설 술상도 ‘헬시 플레저’”…당·퓨린 낮춘 맥주부터 오크 숙성 증류주까지 뉴스탭
10승 신화 잇는다…와이드앵글, 2026 시즌 ‘최정예 7인’ 공개 뉴스탭
전기차로 떠나는 프리미엄 쉼…폴스타, 스테이폴리오와 ‘폴스타 스테이’ 론칭 뉴스탭
프랙탈디자인 사면 무선 헤드셋이 공짜? 서린씨앤아이 2월 한정 이벤트 뉴스탭
1만2,500원 안경의 반란…무신사 1위 ‘루키’, 핵심 모델 잇단 품절 뉴스탭
“세계 최초 589nm 고체형 레이저 등장”…레이저옵텍, 혈관치료 판 바꾼다 뉴스탭
세무 시즌 프린터가 경쟁력…토너 비용·출력량이 성패 가른다 뉴스탭
‘근본이즘’ 소비 확산…입학 선물도 이제는 ‘오래 쓰는 의자’가 대세 뉴스탭
서린씨앤아이, 컴퓨존과 G.SKILL DDR5 RGB 메모리 모음전 개최…2월 한 달간 진행 뉴스탭
AMD, 서버 매출 점유율 41.3% ‘사상 최고’…에픽 효과 본격화 뉴스탭
“도심에 스며든 자연”…스노우피크 어패럴 26SS, 뷔와 완성한 감성 아웃도어 뉴스탭
“할머니·손주 손잡고 반값 입장”…레고랜드, 설 연휴 3대 가족 특급 혜택 뉴스탭
설 연휴 게임 몰입감, 장비가 바꾼다…반응·시야·사운드 3박자 갖춘 필수템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