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컨슈머인사이트]전기차 충전 요금 부담, 1년 전에 비해 확실히 ‘늘었다’

글로벌오토뉴스
2025.01.06. 14:15:52
조회 수
240
7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국내 전기차 보유자는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 측면에서 개선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나 비용 면에서는 크게 나빠진 것으로 인식했다. 충전 인프라 측면에서는 개선됐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충전기의 고장·관리소홀 경험은 증가하는 등 긍정·부정 의견이 엇갈렸다.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2022년 시작한 ‘연례 전기차 기획조사(매년 8~9월 약 3000명 대상)’ 제3차 조사에서 전기차 보유자 1343명에게 지난 1년간의 충전 행동·경험 변화에 대해 묻고 그 결과를 비교했다. 충전행동·경험은 ‘충전 시간’(△충전기 탐색 △충전 소요 시간), ‘충전 인프라’(△충전 중 연락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실패 △충전기 문제 경험), ‘비용’(△충전 요금 부담) 등 3개 측면 6개 항목을 제시했다.

시간 측면 : 충전기 찾는 데 걸린 시간, 3명 중 1명 ‘줄었다’
전기차 보유자는 대체로 충전 경험에서 큰 변화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었다.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전기차 충전·행동에 변화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제시한 6개 평가 항목 중 5개에서 과반수가 ‘비슷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긍·부정 응답 비율만 따져보면, 시간 측면에서는 개선 추세가 뚜렷하다. 즉, △‘외지에서 충전기를 찾는 데 걸린 시간’ △‘급속충전에 걸리는 시간’에 대해 각각 32%와 23%가 긍정적 변화(‘줄었다’)를 경험해 부정적 응답(‘늘었다’ 각각 11%, 6%)을 크게 앞섰다[그림]. 다만 급속충전에 걸리는 시간에 대해서는 중립(‘비슷’)이 71%로 대다수를 차지해 개선 효과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인프라 측면 : 충전기 문제 경험 ‘늘었다’ 우세
인프라 측면에서는 항목별로 긍·부정 응답이 엇갈렸다. △‘충전 중 타인의 (문의·독촉 등) 연락’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실패’에 대해서는 둘 다 긍정적 경험(‘줄었다’)이 28%로, 부정적 경험(‘늘었다’, 8%, 18%)보다 많았다. 이에 비해 충전기 유지·관리 측면에서는 긍·부정이 팽팽한 가운데 다소 부정 쪽으로 기울었다. △‘(고장·에러, 관리소홀 등) 충전기 문제 경험’에 대해 ‘늘었다’가 24%로 ‘줄었다’(21%)보다 많았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충전기 증설도 중요하지만 체계적인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보인다.

비용 측면 : 전기차의 저렴한 유지비 퇴색
비용 측면은 부정 응답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유일한 항목이었다. △`충전 요금 부담`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 부정 응답(‘커졌다’ 54%)이 긍정 응답(‘줄었다’ 7%)의 7배 이상이었고, 중립(‘비슷하다’ 39%)에 비해서도 많았다. 정부의 전기차 요금할인 특례 종료(‘22년 6월)와 잇단 충전 요금 인상의 영향이다. 많은 사람이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를 찾게 만드는 핵심 요인의 하나로 보인다. 충전 요금 현실화는 장기적으로 불가피하다. 정체기에 빠진 국내 전기차 시장의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가격 저항을 낮추는 상품·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필요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매장탐방] 바하 신작과 설 특수, 오랜만에 풍족했던 매장 게임메카
하운드13 "웹젠으로부터 MG 잔금 수령, 논의 이어가겠다" 게임메카
관건은 귀여움, 오버워치 '제트팩 캣' 개발 비화 공개 게임메카
표정이 살아있네, 블루 아카이브 카톡 이모티콘 출시 게임메카
배틀에 초집중, 포켓몬 챔피언스 4월에 스위치로 발매 게임메카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3월 대형 컬래버 시작으로 상반기 공략 게임동아
바하 레퀴엠에 선적용, PS5 업스케일링 신 버전 3월 배포 게임메카
시리즈 중 1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팀 동접 '32만 명' 게임메카
갓 오브 워 실사 드라마 첫 스틸컷, 팬들 반응 엇갈려 게임메카
컴투스, 야구 게임팬들과 소통하다.. 뜨겁게 달아오른 '컴프야V 페스타' 게임동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한밤' 3월 3일 출시..얼리 액세스 오늘 시작 게임동아
붉은사막·포코피아 온다, 대작 가득한 3월 게임메카
[인디言] 스팀 ‘압긍’ 사이버펑크 퍼즐게임, 다이얼로그 게임메카
스타팅 포켓몬도 공개, 포켓몬 10세대 신작 내년 출시된다 게임메카
[겜덕연구소] 라스베가스 레트로 게임매장은 어떨까? '위 유 플레이'에 가다 게임동아
[한주의게임소식] "나호하와 디아루가&펄기아 등장! 글로벌 석권한 포켓몬 게임동아
[리뷰] 퍼즐은 거들뿐. 팬심 담은 아이돌 게임 ‘슴미니즈’ 게임동아
[오늘의 스팀] 테스트 동접 14만 돌파, 마라톤 흥행할까? 게임메카
1TB 모델 100만 원 돌파, 스팀 덱도 가격 인상 발표 게임메카
부품값 폭등에도 1위…퍼플랩, 설 빅세일서 경쟁사 매출 2배 압도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