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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드 투 엔드 기술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판도를 바꾼다?

글로벌오토뉴스
2025.01.07. 13:47:04
조회 수
3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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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기차 시장은 세계 각국의 보조금 및 인센티브 개정으로 수요 증가세가 둔화됐고, BYD 등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가격 인하 공세로 수익성이 눈에 띄게 악화됐다고 요약할 수 있다. 전기차로의 전환을 선언한 많은 자동차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전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내연기관 탑재 차로 속속 복귀하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의 경우 과도한 전기차 투자가 역효과를 낳았고, 한때 독일 공장 폐쇄 얘기까지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다시 부상한 것이 무선 업데이트로 기능과 성능을 업데이트해 판매 후 가치 창출을 노리는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를 강조하고 있다. 태슬라는 FSD 등 구독 판매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수익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다시 말해 소프트웨어로 자동차 하드웨어의 가치를 충당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는 2030년까지는 수익을 올릴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이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통해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면 자동차 자체를 수익원으로 삼을 수 있다는 논리다. 자동차는 실제로 전체 시간 중 4%만 이용되고 나머지 시간에는 주차장에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AI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면 자동차는 사용자가 이용하지 않을 때를 제외하고는 스스로 밖을 돌아다니며 택시 판매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논리다. 차량에는 다양한 센서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주행 중 획득한 차량 주변 상황, 차량에서 얻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 등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AI가 데이터를 분석하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고, 학습을 통해 AI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었을 때 데이터를 지배하는 소수의 IT 플랫포머에 부가 집중된 것처럼, 데이터를 통제하는 플레이어가 결국 자동차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 그 핵심은 AI 자율주행이라는 것이다., AI 자율 주행이 쉽지는 않지만 실현할 수 있다면 수요는 많아 SDV의 가장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래서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의 선거운동을 도왔고 트럼프 정부에 참여하는 길을 택한 것이다. 자율주행 규제를 완화해 로보택시의 운행을 늘리는 길을 찾고 있다.

테슬라는 2026년 로보택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지만, 예비 단계로 2025년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기존 테슬라 차량에 운전자 감독 없이 자율주행을 실현할 계획이다. 대상은 현행 모델3와 모델Y 전기차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인 'FSD(Full Self-Driving)'를 진화시킬 계획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5년에는 AI 자율주행의 힘을 부분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AI 가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하고 천문학적인 개발비가 들어 당장에 수익을 낼 수는 없다. 그래서 AI 자율주행을 개발했던 애플이 자동차산업 진출을 포기했다는 분석이 있다.

토요타는 지금도 "자율 주행은 안전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라는 입장이다. ADAS의 점진적인 진화를 가정하되, 차량 내 시스템을 지능화하는 데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차량과 인프라 모두에서 AI를 활용하면서 교통 사고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AI 자율 주행이 구현된다면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이다. 로보택시와 같은 MaaS가 보편화됨에 따라 개인 소유 자동차의 필요성은 크게 줄어들 것이다. 다만 그것이 말처럼 그렇게 빠른 시간 내에 구현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5년에서 10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만 최근 몇 년간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을 보면 판도가 바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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