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지난해 1~11월까지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25.9% 증가 '中 BYD 2배 성장'

2025.01.07. 16:47:31
조회 수
316
14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사진=현대자동차 사진=현대자동차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지난해 1~11월 글로벌 시장에 판매된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가 약 1559만 대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그룹별 전기차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먼저 중국 BYD가 전년 동기 대비 43.4% 늘어난 367만 3000대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BYD는 중국 내수에서 송(Song), 시걸(Seagull), 친(Qin) 판매량이 호조를 나타냈고, 해외 시장에선 아토 3(Atto 3), 아토 4(Atto 4), 돌핀(Dolphin)이 판매량 호조를 나타내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했다. 또한 덴자(Denza), 양왕(Yangwang), 팡청바오(FangCheong Bao)와 같은 서브 브랜드를 연이어 출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사진=SNE리서치 사진=SNE리서치

BYD는 유럽, 아세안 5국, 남미 지역에서 가격 경쟁력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고 점차 높아지는 관세 장벽에 대해서는 수직통합적 공급망 관리로 마진 조정을 확대하고 있어 지속적인 글로벌 판매량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판매량 2위는 미국 테슬라가 전체 판매량의 95%를 차지하는 모델 3와 모델 Y 감소와 함께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유럽에선 전년 동기 대비 12.9%, 북미에서는 7.0% 감소한 판매량을 보였다. 테슬라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2.9%p 줄어든 10.2%로 1위 BYD와 격차는 전년 7.6%p에서 10.2%p로 늘었다.

3위는 중국 지리그룹으로 경형 전기차 판다 미니(Panda Mini)가 내수 시장에서 12만대 이상 판매되고, 뒤를 이어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의 지커 001(ZEEKR 001) 또한 약 9만 9000대 판매를 기록해 순위권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인 59.3%를 기록했다. 

사진=SNE리서치 사진=SNE리서치

이 밖에도 4위는 상하이차그룹으로 90만 대, 5위는 폭스바겐그룹 89만 4000대를 판매했다. 폭스바겐그룹은 2023년 점유율이 3위(7.2%)기록했지만 2024년 해당 기간에는 5.7%로 순위가 두 계단 하락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51만 대로 7위를 차지했다. 시장 점유율은 4.2%에서 3.3%로 하락하고 주력 판매 모델인 아이오닉 5와 EV6 판매량 부진이 역성장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조사 기간 지역별 전기차 판매는 58.8%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중국이 세계 최대 시장 자리를 견고히 유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39.7%를 기록한 중국은 전세계 전기차 성장률을 견인했다.

전기차 캐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유럽의 경우 전기차 인도량이 전년 동기 대비 0.8% 역성장을 나타낸 반면,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사진=BYD코리아 사진=BYD코리아

유럽연합이 자동차 유로7 규제를 완화해 유럽 완성차 업체의 부담을 줄였고,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가 확정되어 전기차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전반적으로 유럽의 전동화 속도가 늦춰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북미 지역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성장률을 기록하며 165만 3000대 판매를 기록했다. 

한편 SNE리서치는 주요 전기차 시장인 미국과 유럽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국산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견제하기 위해 관세 장벽을 높이고 자국 전기차 산업 보호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기존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간의 가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기술과 같은 신사업을 발굴하며 전기차 시장의 대중화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구글플레이, BIC Festival 2026 공식 지원.. '구글 어워즈 신설' 게임동아
신임 대표 선임 앞둔 카카오게임즈, 반등을 위한 무기는? 게임동아
레니우게임즈 '그레이 사가'와 '나혼자만 레벨업' 특별 컬래버레이션 예고 게임동아
[한주의게임소식] 매출 1위 폭풍 일으킨 ‘솔’과 일본서 ‘쪼아요’ 돌풍 중인 ‘트릭컬’ 게임동아
EFM네트웍스, 리얼텍 기반 공유기 Full Mesh 업그레이드 펌웨어 배포 다나와
CATL, 1분기 순이익 207억 위안 중국 7대 완성차 합산 이익보다 많아 글로벌오토뉴스
곰팡이 제거 핵심 비법, 딱 2시간만 유지하세요 동영상 있음 다나와
카제나, 중국서 통했다… 中 애플 앱스토어 매출 8위 기록 게임동아
게임하는 어르신들… 보드게임 대회 '보드래요' 성료 (1) 게임동아
스페이스X-커서 인수가 드러낸 ‘공개시장의 힘’… 상장 통화로 AI 추격 (1) AI matters
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에 ‘사용량 분석·지출 통제’ 강화… 기업 AI 비용 가시성 확대 AI matters
나도 모르는 AI 에이전트 보안 유출 사고 막는다… 뉴럴트러스트, EU 역대 최대 투자 유치 AI matters
한국·대만, 美 대중 규제의 반사이익… AI 하드웨어 호황에 증시 약진 (1) AI matters
바이트댄스, MS 최대 AI 고객 됐다… 오픈AI 모델로 연 1.5조 원 Azure 지출 AI matters
'소형차 경계 붕괴' 현대차, SUV로 벌크업 시도한 신형 i20 공개 (1)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세종기지 '디젤 의존' 끝낸다...남극형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 오토헤럴드
60년 전 슈퍼 스포츠카의 시작, 람보르기니 미우라 게임 속 전설로 부활 오토헤럴드
'레인지로버, 디펜더도 전기차' 전동화 전략 수정, 하이브리드 병행 선언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남극과학기지에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 글로벌오토뉴스
원형 잃어버린 스티어링 휠, 기술 과시가 낳은 인체공학적 오류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