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버킷 리스트 밑줄 친 도요타 회장 "국적 초월 올해의 인물 선정에 감사"

2025.02.19. 13:58:05
조회 수
243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4 WRC 일본 랠리에서 제조사, 드라이버 부문 시즌 챔피언을 확정한 직후 선수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는 도요타 아키오 회장. (김흥식 기자) 2024 WRC 일본 랠리에서 제조사, 드라이버 부문 시즌 챔피언을 확정한 직후 선수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는 도요타 아키오 회장. (김흥식 기자)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한국 기자에게 축하를 받고 싶다". 지난 1월 도쿄 오토살롱에서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회장은 "WRC(월드랠리챔피언십)에서 다시 한번 트리플 크라운에 올라 한국 기자에게 축하를 받고 싶다"라고 했다. 

WRC는 이제 두 번째 랠리를 마친 시즌 초반에 불과하지만 아키오 회장의 소망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5 올해의 차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면서 이미 이뤄진 셈이 됐다. 협회 올해의 인물에 외국인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는 아키오 회장이 지난해 현대차와 협력해 ‘현대 N x 도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또 직접 방문해 한국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해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아키오 회장은 18일 열린 시상식(크레스토 72)에 대신 참석한 야마모토 마사히로(Masahiro Yamamoto) 경리 본부 본부장 겸 한국·몽골 담당 총괄 부장을 통해 “한국의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국적을 초월, 올해의 인물로 선정해 준 것에 깊이 감사한다"라고 했다.

작년 함께 행사를 주최한 현대차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 아키오 회장은 지난해 10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도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 깜짝 등장했다. 특히 정의선 회장과 동승해 직접 화려하고 아찔한 드리프트 실력을 뽐내며 친밀함을 보여줬다. 

아키오 회장이 18일 열린 시상식(크레스토 72)에 대신 참석한 야마모토 마사히로(Masahiro Yamamoto) 경리 본부 본부장 겸 한국·몽골 담당 총괄 부장을 통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5 올해의 차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아키오 회장이 18일 열린 시상식(크레스토 72)에 대신 참석한 야마모토 마사히로(Masahiro Yamamoto) 경리 본부 본부장 겸 한국·몽골 담당 총괄 부장을 통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25 올해의 차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소감을 전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또한, 한국 소비자를 향해 하트를 그리며 '사랑해요'를 연발해 주목을 받았다. 아키오 회장은 지난 시즌 WRC에서 마지막까지 챔피언을 두고 열띤 경쟁을 벌이면서 현대차와 한국에 대한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는 점도 강조했다. 

지난해 WRC 마지막 대회인 도쿄 랠리가 끝난 직후, 일본 주요 일간지에 "정의선 회장과 현대자동차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한국 광고를 내 보냈을 정도로 현대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아키오 회장은 "현대차와 좋은 라이벌로 아시아의 모터스포츠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올 시즌 막바지 현대차와 도요타의 라이벌 관계가 어떻게 돼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보여줬다.

이날 아키오 회장을 대신해 시상식에 참석한 야마모토 마사히로 본부장은 "아키오 회장이 작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제육볶음이 가장 맛있었다고 했다"라며 "올해에도 한국을 직접 찾아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현대 N x 도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개최 가능성과 함께 아키오 회장의 직접 방문까지 예상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2025 WRC는 도요타 가주 레이싱 팀이 몬테카를로와 스웨덴 랠리에서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현대차가 그 뒤를 바싹 추격하고 있어 시즌 내내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신규 티저 예고, 넷플릭스 '사펑 엣지러너 2' 가을 방영 게임메카
리그 오브 레전드 미니언 막타 표시, 랭크게임에는 보류 게임메카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게임메카
옛날 롤 그립다면 주목,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 예고 게임메카
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디 올 뉴 아반떼·iX3’ 등 신차 ‘눈길’ (1) IT동아
한국레노버 ‘탭 플러스 2세대’ 출시… 실시간 번역·AI 노트 등 온디바이스 AI 강화 AI matters
위로보틱스, ALLEX 시뮬레이션 모델 공개… ‘피지컬 AI’ 개발 생태계 연다 (1) AI matters
GPT-5.6도 7월로… 오픈AI, 정부 요청에 ‘속도 조절’ 출시 늦췄다 AI matters
구글 제미나이 3.5 프로, 끝내 7월로… I/O 약속 두 번 연속 불발 AI matters
AI 기업들은 올해 694조원을 썼다… AI 자본지출이 던진 ROI 질문 (1) AI matters
엔비디아가 끌어안은 그로크, 약 1조원 펀딩으로 ‘AI 추론 클라우드’ 가속 AI matters
게임플레이로 공간을 배운 AI… 제너럴 인튜이션, 4900억원 유치 AI matters
‘추론’이 AI 최대 격전지로… 베이스튼, 2조원대 투자 유치 (1) AI matters
GPT-4.5, 챗GPT에서 퇴장… ‘GPT-4 시대’의 마침표 AI matters
앤트로픽, 클로드 개발자 플랫폼 손질… 요금제 3종으로 단순화 AI matters
중국 즈푸 GLM, 미국 톱모델 코앞까지… 비용은 5분의 1 (1) AI matters
오픈AI, 앤트로픽 겨냥 토큰 가격 인하 검토… ‘토큰맥싱’ 시대 저문다 AI matters
고지우·이예원·방신실 출격…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 막 올랐다 뉴스탭
골프공 넣은 건강기능식품까지…스포츠 마케팅이 달라졌다 뉴스탭
신일, 생활가전 418점 기부…아름다운가게와 자원순환 나눔 협력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