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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전기차 조직 ‘BEV 팩토리’ 해체… 새 조직 ‘BR BEV’ 출범

글로벌오토뉴스
2025.02.28. 13: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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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2025년 2월 27일, 전기차 개발 조직인 ‘BEV 팩토리’를 오는 4월 1일부로 해체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 5월 출범한 BEV 팩토리는 차세대 전기차의 개발, 생산 및 사업 전략을 전담하는 전문 조직으로 운영돼 왔다. 토요타는 전사적으로 전기차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새로운 조직인 ‘BR BEV’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EV 팩토리는 혁신적인 전기차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차량 개발 부서에서 독립된 형태로 설립됐다. 그러나 토요타는 새로운 BR BEV 조직이 내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기차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및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요타는 2월 5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렉서스의 신공장을 운영할 100% 자회사의 명칭을 ‘렉서스(상하이) 뉴 에너지 신에너지’로 지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내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토요타는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며, 향후 보다 효율적인 개발과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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