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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에어크래프트, 파산한 볼로콥터 인수…전기 항공 사업 확장

글로벌오토뉴스
2025.03.17. 13:56:20
조회 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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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부르흐잘에 본사를 둔 다이아몬드 에어크래프트가 최근 파산한 에어 택시 스타트업 볼로콥터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다이아몬드 에어크래프트는 중국 왕펭오토홀딩그룹(Wangfeng Auto Holding Group) 산하 왕펭 에어크래프트 디비전(Wangfeng Aircraft Division)의 자회사다.

볼로콥터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조직을 재편하고 전기 도시 항공(UAM·Urban Air Mobility) 분야를 포함해 항공기 및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이아몬드 에어크래프트의 지원 아래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핵심 인력을 유지하며, 2025년까지 항공기 인증 목표를 달성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볼로콥터는 2024년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이는 독일 내에서 두 번째로 파산한 전기 에어 택시 스타트업으로, 앞서 릴리움(Lilium)이 유사한 운명을 맞았다.


이번 인수를 통해 다이아몬드 에어크래프트는 전기 항공 산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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